서건창, '3루까지 달렸으나 펜스에 끼며 2루타로 인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5 19: 31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선두타자 서건창이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린 뒤 3루까지 쇄도해 봤으나 타구가 펜스에 끼며 2루타로 인정됐다. 2022.04.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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