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선두타자 서건창이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렸다. 이때 타구가 펜스에 끼며 2루타로 인정되자 LG 류지현 감독이 공의 위치와 관련해 어필하고 있다. 2022.04.15 /cej@osen.co.kr
류지현 감독, '타구가 펜스 앞에 멈춘 게 아닐까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5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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