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이정후, '홈런타자 송성문을 맞이하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5 19: 16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키움 송성문이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푸이그, 이정후와 기뻐하고 있다. 2022.04.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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