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파크 첫 안타치는 나성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19: 11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개막 후 처음으로 창원 NC파크를 찾은 이적생 KIA 나성범이 2회 첫 타석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