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1회에 찾아온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5 18: 55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 LG 선발 이민호가 한화 이성곤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포수 허도환과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04.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