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이 손아섭에게, NC는 내가 선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16: 34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개막 후 처음으로 창원 NC파크를 찾은 이적생 KIA 나성범이 롯데에서 NC로 옮긴 손아섭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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