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나성범 잘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5 16: 30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개막 후 처음으로 창원 NC파크를 찾은 이적생 KIA 나성범이 이동욱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4.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