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 노리는 '셔틀콕 천재 '안세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5 13: 31

안세영이 15일 광주광역시 광주여대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300 시리즈 '2022 광주 요넥스 코리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18만달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수파니다 카테통(태국)을 2-0(21-8 21-14)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삼성생명)이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04.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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