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노진혁, '9회 삼진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21: 1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노진혁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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