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선보이는 김선빈, '날아서 낚아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4 20: 43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선두타자 정보근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에 KIA 2루수 김선빈이 호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22.04.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