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가슴 두드리는 박세웅, '제가 책임질게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4 20: 41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롯데 선발 박세웅이 KIA 최형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오르자 가슴을 두드리며 어필을 하고 있다. 2022.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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