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피터스, '아쉬운 콜 플레이가 낳은 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4 20: 37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롯데 중견수 피터스가 KIA 나성범의 뜬공에 좌익수 전준우와의 아쉬운 콜플레이로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이때 KIA 2루주자 김선빈이 득점을 올렸다. 2022.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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