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 '위기 넘기며 6회까지 1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20: 36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김주형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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