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 '야수들 믿고 던질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20: 16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NC 선발 루친스키가 1루수 오영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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