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자 4인방,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4 16: 26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혁, 이재현, 박승규, 김지찬이 타격 훈련 도중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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