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박현경-유소연,'구름 관중과 함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14 15: 24

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수많은 갤러리들이 장하나, 박현경, 유소연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2.04.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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