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DNA가 다르네! 류현진 동료는 몰아치기의 달인…1경기 3홈런 폭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2.04.14 11: 19

홈런왕 출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한 경기 3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게레로 주니어는 14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 차례 아치를 쏘아 올렸다.
20승 투수 출신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게레로 주니어에게 홈런 두 방을 얻어 맞으며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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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1루수로 나선 게레로 주니어는 1회 첫 타석부터 홈런왕의 위용을 뽐냈다.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양키스 선발 콜의 2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 밖으로 넘겨 버렸다.
3회 2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도 콜에게서 좌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볼 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힘껏 받아쳐 홈런으로 연결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떠뜨린 게레로 주니어는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세 번째 투수 로아이시가를 상대로 좌측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렸다.
토론토는 4안타(3홈런) 4타점 3득점 원맨쇼를 펼친 게레로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양키스를 6-4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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