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만루 위기, 실점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3 20: 46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LG 이정용이 야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4.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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