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강을준 감독과 이승현, '방심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3 20: 37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이승현과 강을준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4.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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