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이것으로 무사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9: 42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2루 NC 양의지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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