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다시 침착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9: 4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키움 푸이그 타석에서 이용혁 구심이 NC 박대온에게 주의를 주자 박대온이 옆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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