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기분 최고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9: 26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김주형의 몸에 맞는 볼때 홈을 밟은 푸이그가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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