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수비에 고전하는 버크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3 19: 20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현대모비스 버크너가 오리온 이승현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04.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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