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홈으로 몸을 날려 동점 득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9: 1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김재현이 투수 왼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이정후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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