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1회부터 3실점 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3 19: 00

1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KIA 선발 한승혁이 롯데 조세진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와 포수 한승택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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