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김지환,'실점 위기 내가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1 19: 58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 장충고와 천안 북일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2사 1,2루 장충고 권현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이닝 종료 시킨 북일고 김지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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