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에이스 최준호,'위기탈출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1 19: 55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 장충고와 천안 북일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2사 1,2루 북일고 김지환의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넘긴 최준호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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