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진루 막아내는 엄상현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1 19: 23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 장충고와 천안 북일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1,3루 북일고 가예찬의 강습타구를 장충고 엄상현 2루수가 호수비로 잡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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