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진출 이대호, 허경민과 반갑게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5: 53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5회말 1사 1,3루 고승민 타석때 두산 3루수 허경민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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