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폭투 틈타 홈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5: 1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3루 LG 김현수의 타석에서 NC 신민혁의 폭투때 문성주가 홈을 밟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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