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민,'뒷걸음 치며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5: 1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LG 서건창의 파울 플라이 타구때 NC 김응민이 잡아내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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