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에 폭투에' 김민식, '오늘 안 풀리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0 14: 59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1루 KIA 포수 김민식이 로니의 폭투에 공을 쫓고 있다. SSG 1루주자 최정은 2루까지 진루. 2022.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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