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2루 SSG 한유섬이 KIA 포수 김민식의 포일에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2022.04.10 /cej@osen.co.kr
한유섬, '무사에 3루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0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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