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4: 3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LG 김현수가 우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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