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결의에 찬 눈빛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2: 51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LG 불펜에서 플럿코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플럿코는 지난 2일 KIA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데뷔전 승리를 차지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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