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개막전 이대호, 아쉬움 남는 듯한 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8 18: 24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감흥에 젖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22.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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