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찾은 해설위원 유희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8 16: 05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이 된 유희관이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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