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얼굴 쪽 공 피하는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07 20: 56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키움 이정후가 LG 임준형의 높은 공을 피하고 있다. 2022.04.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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