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7 19: 08

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대온이 3회말 중전 아타를 치다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2.04.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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