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끝내기 찬스를 날렸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1: 5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이정후가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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