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페널티킥 성공에 기뻐하는 강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06 21: 48

'최용수 더비'에서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강원FC는 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치러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강원 김대원이 페널티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강원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4.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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