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5 21: 5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3루 삼성 피렐라의 타구를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 2022.04.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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