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페르난데스 타석에서 삼성 황두성 코치가 선발 원태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05 /rumi@osen.co.kr
원태인,'저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5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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