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5 20: 4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두산 허경민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재원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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