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5이닝 다 채우지 못하고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5 20: 1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루 삼성 강민호 타석에서 두산 선발 이영하가 강판을 당하고 있다. 2022.04.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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