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서건창,'개막전 싹쓸이 승리 이끌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3 18: 10

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LG 박해민과 서건창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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