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감탄 자아내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4: 43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한화 임종찬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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