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리한 김원형 감독, 폰트 퍼펙트 게임 기록까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7: 12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김원형 감독이 연장 10회 4-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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