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최정 희생타로 연장10회초 퍼펙트 게임 달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6: 56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폰트가 연장 10회초 희생타를 친 최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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