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상대로 점수차 더 벌리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2 16: 46

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3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상호, 문보경이 김현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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